하늘에서 내리는 1 억개의 욕 ... 지 라라
욕 이란 건 . 말이다 !
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 죽을 년 같으니
옘병 땀병 속병에 가다 버릴 십장생 아
시베리아 벌판에서 감귤이나 까라그래
개나리나 까라그래 소나리 까라 그래
니 눈앞에 내 꼴이 천진난만 하냐
쌍화차 야 욕지거리 토 나오게 들어볼래
에라이 시베리아 쌍 화차야 십장생아
십원짜리 싸구려 그림 같은 씨알새 야
사과씨 수박씨 산딸기씨 씨 발라라
2 0 세기 고 길동씨 발가락은 십팔개 다
후레지아 사발면 다리 몽디 잘라번다
신발 샛길 밤 식빵에 포도씨유 바른다
호랑 말코 볼따구를 허벌나게 쳐분다
쌍 화차를 피똥 싸게 부러버려
쌍쌍바 똥꼬에서 콩나물을 뽑아줄까
(아이고 왜들 이러세요)
(지지지지 진정들 하세요)
(왜 . 그러냐 하면 말이다 욕을 ! 잘만들라고 맛있게 !)
옘병 땀병 쌍화차야 호랑말코 십장생 아
고길동씨 볼따구 후레지아 쌍쌍 바
신발 샛길 내 모습이 천진난만 십팔색 펜
씨알새야 포도씨유 산 딸기
에라이 귤 까라 그래 소나리 시베리아 똥병
수박 씨를 허벌나게 토나오게 잘라번다
사발면 피똥 싸게 뽑아줄까 씨발라아아아
시베리아 벌판에 얼어 죽을 년 같으니
옘병에 땀병에 속병 똥병 갈아 버릴 십장생 아
시베리아 벌판에서 감귤이나 까라 그래
. 개나리 까라 . 그래